반응형 고혈압3 고혈압 환자의 저염식을 실천하는 방법 고혈압을 진단받으면 병원에서 가장 먼저 듣는 말이 "짜게 드시지 마세요"입니다.그런데 막상 "얼마나 줄여야 하는지", "맛도 유지할 수 있는지 막막하지 않았나요? 오늘은 나트륨이 혈압에 영향을 주는 원리부터,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저염식 방법까지 근거를 바탕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나트륨이 혈압을 올리는 이유나트륨은 우리 몸의 체액량과 삼투압을 조절하는 중요한 미네랄입니다. 문제는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혈중 나트륨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혈관 안으로 수분이 끌려 들어오면서 혈액량이 늘어나고, 이 과정에서 혈관벽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진다는 점입니다.국제 공동연구인 INTERSALT 연구를 비롯한 여러 대규모 연구에서도 나트륨 섭취량이 많을수록 수축기 혈압이 높아지는 상관관계가 반복적으로 확인.. 2026. 7. 15. 혈압약 복용 시간, 아침이 맞을까요? 저녁이 맞을까요? 혈압약을 처방받으면 의사가 처방을 해주기는 하지만 가장 먼저 드는 궁금증 중 하나가 "이 약, 언제 먹어야 가장 효과적일까?"입니다. 그리고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데 걱정이 많이 되실 겁니다.어떤 분은 아침 식후에, 어떤 분은 자기 전에 드신다고 하니 헷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이 주제는 의학계에서도 수십 년째 논쟁이 이어져 온 분야입니다. 오늘은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혈압약 복용 시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1. 왜 복용 시간이 논쟁거리가 됐을까?혈압은 하루 중에도 시간대에 따라 오르내리는 '일주기 리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낮 시간, 특히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 혈압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수면 중에는 자연스럽게 낮아지는 것이 정상적인 패턴입니다... 2026. 7. 14. 피가 끈적하면 심장은 시동을 세게 건다: 당뇨와 고혈압이 세트로 오는 유체역학의 비밀 우리는 주변에서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얼마 지나지 않아 고혈압 약까지 함께 처방받아 복용하는 케이스를 너무나 흔하게 보곤 합니다. 그런데 기업의 건강식품이나 영양제들 먹으면 조절이 된다라는 식으로 마케팅이나 단편적인 건강 방송 프로그램들을 활용하여 광고합니다. 그 광고들은 "나이가 들면 원래 대사 질환이 한꺼번에 오는 법"이라며, 각각의 질병에 맞는 약을 따로따로 복용해야 한다고 대중을 설득합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무었인가요? 묽어진 피를 건강식품이나 영양제로 해결이 가능할까요? 그렇다면 전국민들이 모두 건강식품이나 영양제를 섭취해서 당뇨, 고혈압, 염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모두 없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왜 당뇨환자들이 매연 수십만명씩 늘어나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5천만 인구중에 보건 복.. 2026. 6. 15. 이전 1 다음